바다거북 라심이 (24) 우리 선생님 최고...


바다거북 라심이 (24) 우리 선생님 최고...

<24.01.08> #오수완 #수린이 #새벽수영 #수영 #초급반 #18일차 #수영일기 안녕하세요. 제 사이버 수친 여러분, 저에요. Hi. 금요일, 토요일 수영일기가 안 올라와서, 제 걱정을 많이 하셨죠? 후... 이렇게 뜨거운 관심. 부끄럽네요. 사실 금요일에 수영을 빼먹은 이유는 큰게 아닙니다. 늦잠을 잤어요... 매번 6시에 일어나는데, 그날은 눈 뜨니까 7시 20분이더라고요. 그래서 '아.... 그냥 가지말자. 어차피 지금 가도 늦어'라는 생각으로 저 자신에게 자체휴강을 선물했습니다. 하핫.... 토요일은 왜 안갔냐고요? 음....... 그러게요. 아.. 아니다. 금요일 밤부터 머리가 아파서, 신체적인 이휴로 자유수영 쨌습니다. 이렇게 수영 한번 두번 째는 것을 보면 점점 수며들고 있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수영도 안가다보니 수친 여러분들의 수영일기도 안 읽었습니다... 아니 블로그를 아예 안 했어요. 하하... 오늘..? 또 지각했습니다. 눈 뜨니까 6시 50분이 넘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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