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상품 이용 후기 - 책임지는 중소 업체 (스쿠버 다이빙)


여행 상품 이용 후기 - 책임지는 중소 업체 (스쿠버 다이빙)

패키지 상품을 이용하기보다는 비행 편을 끊고, 숙소를 예약하고, 관광지 방문이나 레저 등은 현지 일정 중에 편하게 진행하는 자유여행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그러나 때로 여행 성격이나 동행 인력에 따라서는 패키지 상품을 이용하기도 하는데, 그런 과정에서 겪었던 곡절을 공유코자 합니다. 코로나는 여러 가지 일상을 왜곡시켰죠? 미리 계획했던 패키지 여행 상품을 이용치 못하고 연기해야 했던 것도 그중 하나였습니다. 코로나 이전에는 스쿠버 다이빙 여행을 1년에 한두 차례 다녔습니다. 다이빙 여행은 상당 기간 전에 미리 예약을 안 하면 수용 인원을 넘어 참여할 수가 없습니다. 이에 팔라우 다이빙 계획을 세우고, 현지에서는 보트에서 숙식을 하며 다이빙을 하는 패키지를 1년 전에 예약하였습니다. 이런 패키지를 리브어보드 (Liveaboard) 다이빙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코로나 시기가 닥치며 계속 연기하는 상황이 되었던 것이죠... 코로나 시기가 지나고 엔데믹이라고는 하지만, 아직도 팔라우 다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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