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이라고 쓰고 부업)을 하기로 했다


사업(이라고 쓰고 부업)을 하기로 했다

퇴사를 했다. 계획된 것은 아니고, 무작정 했다. 남의 일이라고만 생각한 코로나가 나의 일이 되었다. 나이도 있고, 실력은 없는데 무엇을 해야 할까. 걱정을 많이 했다. 아니 지금도 많이 하고 있다. 매일 도장 출근하던 삶에서 며칠째 육아하며 집에만 있으니 육체적으로 심리적으로 힘들다. 실험1 실험2 실험3 실험4 실험5 나이 42. 이 나이가 될줄 몰랐다. 이제 날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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