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컨을 디자인할 때도 '스틱!' 되도록


리모컨을 디자인할 때도 '스틱!' 되도록

2023.06.14(수) 3일차 연속 독서노트 단순함 = 핵심 + 간결함 애덤스는 자신이 운영하는 신문사의 핵심을 찾아냈다. '지역 중심.' 그다음, 그는 핵심을 소통하는 문제로 관심을 돌렸다. 즉, 핵심 메시지를 직원들에게 달라붙게 하는 데 집중한 것이다. 애덤스가 지역 중심에 대한 진지한 열정을 다른 이들과 나누기 위해 어떤 방법을 이용했는지 보자. 첫재 그는 비유법을 사용했다. 앤지어의 시장과 뉴욕 시장을 비교하지 않았는가 애덤스는 또한 명확하고 구체적인 단어를 이용했다. 그는 무엇을 원하는가? 이름이다. 간결함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지 못하리라. 신용카드 회사의 금리 확인서가 아닌 한, 의견을 되도록 길고 복잡하게 쓰라는 충고는 헛소리다. 문장은 언제나 단락보다 낫다. 핵심 요지는 다섯 개보다 두 개가 낫고, 쉬운 단어가 어려운 단어보다 낫다. 세상 무엇보다 단순한 규칙이다. 담겨 있는 정보의 양이 줄수록 메시지는 잘 달라붙는다. '단순함 = 핵심 + 간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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