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틱] 내 머릿속에 스티커


[스틱] 내 머릿속에 스티커

드디어 스틱을 다 읽었다. 하루에 30분씩 읽기로 다짐하고 시작했는데 중간에 다른 책을 읽어서 그런지 시간이 좀 걸렸다. 스틱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착 달라붙는 메시지를 만들기 위해서 생각보다 많은 요소를 살펴야 하지만 그만큼 생각보다 단순하다는 것이다. 특히 어려운 통계로 무언가를 표현하기 보다 (ex. ~백 미터 면적이 불태워졌다) 우리가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예시로 알려주는 것이 (축구장 ~개의 크기가 불태워졌다) 우리 머릿속에 착 달라붙는 방법이며 이 사실을 알고 듣는 것과 모르고 듣는 것은 큰 차이가 있다고 생각했다. 이미 스틱에 대한 리뷰를 많이 작성해서 그래서 이 책이 말하고 싶은 착 달라붙는 스틱 메시지 방법에 대한 결론을 정리하자면 아래와 같다. 관심을 끈다 : 의외성 메시지를 이해하고 기억하게 한다 : 구체성 동의하고 신뢰하도록 부추긴다 : 신뢰성 각별히 여기도록 자극한다 : 감성 행동을 야기한다 : 스토리 스틱 - 칩 히스, 댄 히스 교수님의 추천으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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