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파여행 in 마이애미 [마이애미 호텔추천/Joe's Stone Crab/리틀하바나/쿠바샌드위치/베이사이드]

마이애미에서 두번째 숙소로 고른 Lennox Miami Beach 디럭스 더블룸으로 예약했어요 여기는 첫번째 숙소보다 휴양지에 온 느낌이 더 낭낭한 숙소예요:) 룸 갯수도 적어서 오고가며 다른 투숙객들이랑 만나는 경우도 적어요! 수영장에서 아침부터 수영하고 즐기시는 분들 많던데 저희는 바다수영하고 다른 일정들이 있어서 숙소에서 수영은 못해서 지금도 아쉽지만c 룸 내부도 따뜻한 느낌 가득이고 동남아 리조트 온듯한 느낌이었어요 숙소안에 주류 자판기도 있어서 와인이나 샴페인 등 편하게 뽑아먹을 수 있고, 식당도 별도로 있어서 간단한 안주에 술도 가능해요 친구들도 그렇고 저도 마이애미에서 갔던 숙소 중에 1위로 가장 좋았어요 Lennox Miami Beach 1900 Collins Ave, Miami Beach, FL 33139 미국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무려 100년이 넘는 전통을 가진 Joe's Stone Crab 에서 저녁을 먹기로 해서 미리 마이애미 방문전에 예약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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