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 소식] 의약품특허 활발해진 신규 특허 등재, 그러나 국내 제약사 입지는 좁아져∙∙∙


[특허 소식] 의약품특허 활발해진 신규 특허 등재, 그러나 국내 제약사 입지는 좁아져∙∙∙

안녕하세요. 아이피렉스 특허법률사무소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특허로 올해 1분기 동안 새로 등재된 특허는 47건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지난해 1분기 37건 등재된 것과 비교해 10건이 늘어난 것입니다. 그러나 국내 제약사가 등재한 특허는 대폭 줄어들어, 올해 1분기에는 5개사가 11건을 등재하는 데 그쳤습니다. 국내 제약사 중 가장 많은 특허를 등재한 셀트리온제약은 당뇨병 치료 복합제 '셀트리온알로메트정' 및 '셀트리온알로피오정', 고혈압 치료제 '셀트리온아질사르탄메독소밀정'에 적용되는 특허 5건을 등재했습니다. 하지만 해당 특허들은 기존 품목인 '네시나메트'와 '네시나액트', '이달비'를 자체 생산 품목으로 전환하면서 다시 등재하게 된 것으로, 완전한 신규 품목은 아닙니다. ※ 본 포스팅은 아래 기사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활발해진 신규 특허 등재, 국내 제약사 입지는 좁아져 [메디파나뉴스 = 김창원 기자] 지난 1분기 동안 새롭게 등재된 특허가 대폭 늘어난 것으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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