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용산역 브런치 카페 카토 | 용리단길 감성 굿굿

안녕하세요 알감자입니다c 오늘은 용산역 근처 브런치 맛집 '카토' 리뷰를 적어볼게요 내일로를 가기 위해 용산역 근처 맛집을 찾다가 왕감자가 발견한 브런치집 카토! 용리단길이랑은 거리가 있지만 감성적인 외관이 벌써 기대하게 만들더라고요 카토 분위기 좋은 유러피안 가정식 브런치 맛집 app.catchtable.co.kr 저희는 캐치테이블 앱으로 미리 예약하고 평일에 방문했습니다 저희가 고른 메뉴는 독일식 팬케이크 16,000원 에그베네딕트 18,000원 이렇게 두가지를 시켰습니다! 미리 예약해놨기때문에 2층으로 올라간 우리! 이때는 한여름이라 야외 테라스 자리는 패스c 요즘같은 선선한 날씨에는 최고일 것 같네요:) 한쪽에 적힌 왕감쟈의 이름! 테이블도 깔끔하고 식기류도 전부 예뻐서 여행 전 힐링 제대로 였습니다 밀크티와 아이스아메리카노 음료도 시켰는데 이건 2층으로 가져다 주시더라고요 나머지 음식들은 알람을 받고 직접 가지러 갔습니다 계단은 조심조심 이 비쥬얼 말모말모 유럽피안 감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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