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풋이 너무 많다


인풋이 너무 많다

제목 그대로 낮에는 개발자로서, 밤에는 나다움을 찾는 나 자신으로서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참여하고, 강의를 들으며 나만의 세상을 넓혀가는 요즘. 인풋이 너무 많다. 책을 읽기만 해서는 안된다. 백 권의 책을 읽는 것보다 한 번의 행동이 더 큰 경험이 된다. 이런 말을 어디선가 들었던 것 같은데; 그 이야기가 머릿 속에서 맴돈다. 인풋을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정리하고, 내 삶에 적용해야한다. 뚜렷한 목적없이 새로운 경험을 받아들이는 것에 거리낌 없고 추진력이 좋은 것.. 선택과 집중, 정리와 휴식이 필요하다. 아웃풋을 하자. 7월에는 야망이라는 단어로 포장한 인풋에 대한 강박을 내려놓고 아웃풋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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