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플러스 남부 캠퍼스 디지털 서포터즈 양성과정 우리 이만큼 알고 친해졌어요.


50플러스 남부 캠퍼스 디지털 서포터즈 양성과정   우리 이만큼 알고 친해졌어요.

와 그락 소통 연구소 김지연 대표님과 김강현 부대표님의 디지털 서포터즈 양성과정 첫 시간 어색, 서먹 이렇게 시간을 보내고 두 번째 시간 지조 있게 자리를 지키며 공감하며 감동되는 것에는 함께 나누는 정이 있는 시간이었다. 세 번째 만남 강사님의 질문에 답하며 자신의 생각을 말하며 집중하는 시간 서로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아직은! 네 번째 만남 오늘! '내가 늙었구나!' 언제인가요? 내가 디지털을 이용해 기분이 좋았던 적은?으로 각 팀이 전 시간에 함께 작성한 것을 오늘 앞에 나가 발표하며 서로의 생각을 또 듣는 시간이 되었다. 이렇게 이렇게 친해짐을 더 가까워짐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고, 종이에 써보고 팀별로 나가 발표를 한 후 때가 되어 노인으로 살아갈 날이 가까이 다가온 나는 내가 그 입장이 되면 난 어떤 삶을 살아갈까?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며, 시간마다 우리의 감성을 자극하는 내용은 가슴속에 큰 여운으로 남는다. 그 여운은 나를 나답게 만들기에 충분한 자원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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