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물리학> 통수에 통수를 당하는 영화, 무난하게 킬링 타임에 좋은 영화 *스포 조금 있음*

양자물리학이라는 이론을 짧게 말하면 "생각을 현실로 만든다"모든 우주의 밀입자가 파동으로 존재하다가 누군가 관찰을 하면 눈앞에 나타난다 라고 합니다. 세상은 고정되있지않고 하나의 거대한 가능성의 에너지의 파동이며 생각을 현실로 만든다라고 남 주인공이 이야기 합니다. 사실 여 주인공을 직원으로 두려고 말 한 것 같은데 처음 시작하는 영화인 만큼 저는 이 의미가 무엇인지 영화 끝날 때 까지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영화가 끝나고 생각해보니 양자물리학하고는 크게 관련이 없던 것 같더라구요... 남주인공(이찬우)는 보통사람들과는 다른 방법으로 돈을 벌어 클럽을 크게 만들어 성공하려는 계획이 있었습니다.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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