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수료식 날, 이제 새로운 반으로


어린이집 수료식 날, 이제 새로운 반으로

준쯔+ 1145 육아일기 오늘은 어린이집 수료식이 있는 날, 늦지 않으려고 깨워서 보내려는데 안 간다고 하는 녀석;;; 오늘 형, 누나들 마지막으로 보는 날이니 가서 졸업 축하해라고 말하고 잘 지내라고 하자니깐 좋다고 하면서 등원한다. 준쯔도 이제 올해가 마지막 어린이집일 텐데 내년부턴 어딜 보낼지 걱정이다. 유치원을 빨리 알아봐야 하나.. 일단 다행스럽게도 현재 담임선생님과 반에서 제일 친하고 좋아하는 친구들이 함께 같은 반으로 올라가서 매일 놀고 재밌어한다. 하원하고 외할머니랑 같이 마트 가서 산 오레오 카카오 맛 ㅋㅋㅋ 초코에 빠진 녀석이 직접 골랐다고 하는 ㅋㅋㅋ 맛있는 걸 알긴 하는구나 근데 이제 초콜릿을 조금 줄여가도록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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