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하는 곳은 이번 필리핀 보홀 여행에서 가장 인상적인 장소였다.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하루, 최소한 반나절을 투자해야 하는 곳인데 이번 여행에서 두 번이나 방문했던 장소다. 필리핀 보홀 여행 3일차, 여행자의 일행은 필리핀 전통 배 방카를 타고 ‘이슬라 데 토마사’로 향했다. ‘토마사 섬’이라는 뜻을 가진 ‘이슬라 데 토마사(Isla de Tomasa)’는 얼마 전까지 ‘이솔라 디 프란체스코(Isola di Francesco)’라는 이름의 섬이었는데, 여행자가 이번 보홀 여행에서 묵고 있는 ‘빌라 토마사 알로나 큐 화이트 비치 리조트’의 오너인 ‘빌라 토마사 그룹’이 최근 이 섬을 인수하면서 그 이름이 바뀌었다. ‘이솔라 디 프란체스코(Isola di Francesco)’ 이전의 이름은 ‘풍터드 섬(Pungtud Island)’이었다. 이는 ‘파드레 피오’로 널리 알려진 ‘프란체스코 포르지오네(Francesco Forgione)’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 이 섬은 보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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