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바람의 나라> 무휼 캐릭터


[공유] <바람의 나라> 무휼 캐릭터

출처 뿔테안경 블로그_sub|뿔테안경 * * 스포일러 작렬 * * ** 이미지는 DC 갤 도토리 님과 와플 님의 것을 퍼왔습니다 (리사이즈함) ** 차가운 전쟁의 신 대무신왕 무휼에 대한 이야기 <바람의 나라>가 8회까지 방송되었다. 총 36부작이랬으니까 4분의 1이 지난 셈. 처음엔 아리달쏭했던 무휼 캐릭터가 이젠 완전히 자리 잡아가고 있다는 느낌이다. 바로 다크 무휼.ㅋㅋ 기존의 정도(正道)를 걷는 영웅들과는 다른 무휼이라는 캐릭터에 대한 뻘글. 1. 목표지향적 무휼은 그 때 그 때 목표에 '만' 집중한다. 3회에 추발소를 고구려-부여 국경 지역에서 우연히 발견했을 때, 국경을 넘어갔다가 들키면 죽는다는걸 알면서도 오로지 자신의 목걸이를 되찾기 위해 추발소를 쫓아 국경을 넘어간다. 옆에서 마로가 말리든 말든 상관 안하고 추발소만 쫓아가는 눈동자. 그리고는 밀무역을 하는 추발소 앞에 나타나 "내 목걸이 내놔!" ... 물론 정신없이 싸우다 부여군에게 잡혀갔다. 4회 부여 저자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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