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역 야근 후 배고플 때 먹는 차돌박이 삼겹살은 꿀맛이었다. 시장이 맛집.


정자역 야근 후 배고플 때 먹는 차돌박이 삼겹살은 꿀맛이었다. 시장이 맛집.

주관적인맛집 정자역 야근 후 배고플 때 먹는 차돌박이 삼겹살은 꿀맛이었다. 시장이 맛집. 검은잠비 2018. 10. 12. 16:24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위치옥고집화로구이 세트메뉴 소고기 둘이 먹기엔 많을 듯 돼지세트메뉴 둘이 먹기엔 이것도 많을 듯 결국엔 그냥 차돌박이2인분에 삼겹살1인분 고기에는 소주가 찰떡궁합 냉동차돌박이가 나오고 밑반찬이 깔린다. 주문한 간장계란밥 이게 꿀맛이더라 간장 조금만 넣고 비벼 먹으면 된다. 숯이 들어온다. 차돌박이라서 쇠불판 달라고 했다. 얼어서 말린 아이들에 열을 가하면 맛있게 익어 준다. 명이나물 파절이 차돌박이 마늘 한쌈해서 먹으면 꿀맛 파인애플도 구워먹는다. 삼겹살은 언제 먹어도 꿀맛 바삭하게 익혀서 끝장을 냈다. 첫줄안녕 . 수요일 저녁 살짝 야근 후 근처 고기집에서 차돌박이하고 삼겹살에 소주 한잔 끝.. . 고기집에 세트메뉴 있으면 항상 고민되는데 결국은 단품. 내가 좋아하는 부위만 먹기. . 오늘 불금인데... 달리고 싶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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