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가을 여행 첨성대에서 피사의사탑 아니 피사의 커플이 되다. 카메라가 이상한가...


경주 가을 여행 첨성대에서 피사의사탑 아니 피사의 커플이 되다. 카메라가 이상한가...

가을 그리고 겨울 경주 가을 여행 첨성대에서 피사의사탑 아니 피사의 커플이 되다. 카메라가 이상한가... 검은잠비 2018. 10. 18. 8:33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위치첨성대 멀리 보이던 첨성대가 우리에게 점점 다가온다. 네모 구멍이 있는 부분이 역광이라 아닌 쪽에서 촬영했다. 그 부분을 통해 생기는 그림자에 따라 추분과 춘분을 판단했다고 하던데 그 옛날 신라인들이 대단하긴 하다. 피하는 거 아닌데 .... 수학여행 50주년 어르신들이 교복을 입었다. 우리도 저 나이가 되면 어떻게 변할까? 시그니처 포즈 성공. 첨성대 주변은 핑크뮬리 주변보단 사람이 없다. 첨성대까지 돌고 오는 중에도 여전히 사람은 많다. 다시 한복을 환복 하러 가는 길 스타벅스. 경주에선 스타벅스도 기와다. 첫 줄 안녕 . 핑크뮬리, 해바라기 그리고 코스모스 등을 보고 문화재인 첨성대를 보러 갔다. . 그 옛날 만든 천문대라니 아니 대단할 수 없다. 농사가 경제의 근본이라 그랬다 한다. 아마도 농사를 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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