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듯한 국물이 필요할 땐 국밥만 한 게 없다. 오늘 점심은 종종 가는 정자역 맛집 김명자굴국밥.


따듯한 국물이 필요할 땐 국밥만 한 게 없다. 오늘 점심은 종종 가는 정자역 맛집 김명자굴국밥.

주관적인맛집 따듯한 국물이 필요할 땐 국밥만 한 게 없다. 오늘 점심은 종종 가는 정자역 맛집 김명자굴국밥. 검은잠비 2018. 10. 22. 11:11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위치김명자굴국밥전문점 월요일 점심. 가까운 굴 국밥집 김명자굴국밥 프랜차이즈인가 아닌가. 지도검색하면 많이 나오긴 하는데 아세요? 여러 가지 메뉴가 있다. 그래도 상호에 굴국밥이니 굴국밥 먹자. 직장인들을 위한 점심 메뉴. 보쌈정식이 더 낫다. 일찍 왔더니 한산하고 좋다. 밑반찬이 깔리고... 가운데 문제의 콩나물. 난 잘 먹었는데 다른 분이 쉬었단다. 다시 먹어보니 그런 듯. 주문한 굴 국밥이 속속 나온다. 그냥 굴 국밥 매생이 굴 국밥 계란도 뭉텅이로 들어 있다. 매생이 굴 국밥 맛있다. 굴 크기 보이는가? 이거 한 개만 그랬다. 첫 줄 안녕. . 저번 주 월요일 딱 일주일 전. 이제 날씨가 쌀쌀맞으니 차가운 속을 달래주러 종종 가는 김명자굴국밥에 갔다. . 매생이 굴 국밥이 있어 몸 생각한다고 시켜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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