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루지테마파크. 여수 여행의 끝은 여수 유월드 루지테마파크에서 루지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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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줄 안녕. . 서울에 올라가기 전 여수 여행의 대미는 유월드 여수 루지를 체험하기로 했다. 첫날 합천 황매산에서 등산을 해서 그런지 더 걷는 건 싫다는 아내다. . 루지를 가장 먼저 체험해본 건 홍천 대명 비발디파크의 루지월드 였으나 그 이후 강화도 씨사이드리조트 루지와 통영 스카이라인 루지도 경험을 해보고 이제 여수에서 루지를 타려고 한다. 루지는 무동력으로 경사면을 내려가는 카트를 말하는데 스피드를 즐길 수 있어 아주 재미있다. 그래서 그런지 타도 타도 질리지가 않는다. 여수 유월드 루지테마파크는 돌산에서 가기에 꽤 거리가 있었던 걸로 기억한다. 여수 카페 로스티아에서 약 45분 정도 이동한 거 같다. 상 호 :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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