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섬 술집 타코튜즈데이 성수동 핫플에서 아내와 평일 데이트


뚝섬 술집 타코튜즈데이 성수동 핫플에서 아내와 평일 데이트

너무 맛있겠지? 여긴 꼭 가야 해! 어느 날 아내가 보여준 화이타 플래터 사진! 너무 맛있어 보이는 요리에 여긴 꼭 가야 한다며 평일 데이트를 잡았다. 주말에는 자리가 없을듯해서 퇴근 후 뚝섬 평일 데이트를 즐기러 성수동 핫플 타코튜즈데이 성수점을 찾았다. 근데 이 동네 왜 이렇게 감성 돋지? 아내는 뚝섬역에서 나는 서울숲역에서 목적지 뚝섬 술집 타코튜즈데이를 찾아가는데 식당이며 매장이며 왜 이렇게 이쁜지 여기야말로 새로운 길이 아닌가 싶다. 여기 뚝섬 데이트하기 좋네~ 성수단길이야 모야~ 아내와 뚝섬 데이트는 골목골목 식당과 술집이 이쁜 그런 거리에서 시작되었다. 입구가 너무 힙한데? 뚝섬 술집 타코튜즈데이 입구는 뭔가 힙한 느낌을 자극한다. 나올 때 느낀 거지만 여긴 대기 장소라는 거! 밖에서도 메뉴 확인이 가능하다. 뚝섬 맛집으로 소문이 났는지 줄서는식당 느낌이 확 든다. 타코튜즈데이 성수점은 맛이나 분위기나 뚝섬 데이트 장소로 아주 그만인 곳이다. 줄 서기 전에 들어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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