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육아]미미고 찹쌀꽈배기 / 두 발 자전거 연습


[주말육아]미미고 찹쌀꽈배기 / 두 발 자전거 연습

요즘 날씨 정말 좋지 않나요? 선선하고 맑은 주말. 할 일도 없고 아이가 친구들이 두 발 자전거 탄다고 자기도 타보고 싶다고 해서 집 앞에 자전거 연습하러 나왔어요. 두 발 자전거 연습 시작~ 처음부터 보조바퀴를 다 떼고 나오면 타기 힘들 것 같아서 일단 오른쪽 보조바퀴 하나만 떼 주었어요. 보조바퀴를 하나만 떼었는데도 오른쪽으로 중심이 기울어지면 넘어질 수 있기 때문에 오랜만에 헬멧도 써 주었답니다. 자전거 높이는 안장에 앉았을 때, 바닥에 발이 닿을 정도라서 아이가 안정적으로 탈 수 있어요. 항상 자전거가 고정되어있는 상태에서 출발하다가 한 쪽만 고정되어 있는 상태는 처음이라 그런지 출발 전에 비틀거리다 자전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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