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리_밴쿠버_캐나다_아빠 육아휴직[D-2, Canada] 휴직 첫날


랭리_밴쿠버_캐나다_아빠 육아휴직[D-2, Canada] 휴직 첫날

#캐나다#육아휴직 휴직 첫날, 교보문고로 향하다. 고등학교 때 중간고사나 기말고사가 끝나면, 버스를 타고 광화문 교보문고에 갔었다. 그 이유는 보고 싶은 책을 보기 위해서다. 휴직 첫날, 발걸음이 저절로 교보문고로 옮겨졌다. 사춘기 버릇이 지금 다시 부활했나? 교보문고 안의 책 냄새는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는 것 같다. 오늘은 목적이 있는 책을 사러 갔다. 캐나다 여행서적과 아이들한테 실컷 간식거리를 만들기 위한 책들을 사기 위함이다. 직장생활 16년 차, 갭 이어(Gap Year)로 일 년을 살 것이다. 오늘부로 일 년간 휴직합니다. 영국에서 처음 시작된 ‘갭 이어(Gap Year)’ 는 학업을 잠시 중단하거나 병행하면서 봉사, 여행, 진로탐색, 교육, 인턴, 창업 등의 활동을 체험하며 흥미와 적성을 찾고 앞으로의 진로를 설정하는 기간을 말합니다. [출처] 나를 알아가는 시간 - 인생의 쉼표, 갭이 어|작성자 통계청 직장생활 16년 차다. 제대로 쉰 적 없이 달려온 인생이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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