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리의 기억, 그 끈을 놓지 않기 위해,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좋아하는 기억이 있으면, 일상이 즐거워 진다 matheusferrero, 출처 Unsplash [2019년] 비슷한 시기에 가족 모두 밴쿠버 랭리에 갔었고, [2020년] 비슷한 시기에 한국에 들어왔고, [2022년 현재] 비슷한 위치에서 회사 생활을 하고 있는 랭리 아빠들 셋~~!! 이제 또 모일 씨즌이 된 것 같다. 캐나다에서는 Langley 에서, 서울 YBD에서 만나는 신기하게도 우연이 맞는 아빠들이다. 아름다운 포트랭리의 유명한 카페사진 이중 한 분은 곧 캐나다로 여행을 간다고 한다. 이번 모임은 그 [준비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내는 날인지라 기대가 된다. 여행에 일가견이 있고, 평범한 여행을 하지 않는 분들이라 모임에 더욱 기대가 되네. 대리만족 인건가?ㅋㅋㅋ 여행 준비에 한창이신 듯~, 블로그를 보면서도 그분의 마음과 같아지고 싶은 마음을 갖는다^^ 밴쿠버 여름 한 달 살기 + 여행 및 예산 계획 오랜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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