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리_밴쿠버_캐나다_아빠 육아휴직 [D+13, Canada] 생활의 지경을 넓히다, 포트랭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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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서 지역 놀이터로 동네에만 있다가 차를 타고 5분~10분 나갔다. langley라는 도시는 조금만 나가면 애들이 놀만한 곳들이 나온다. 펜저 공원, 린우드 공원 등등, 동네 놀이터보다는 3세, 10세가 놀기에 스릴 있는 기구들이 좀 있다. 이곳의 태양은 뜨겁고, 그늘은 선선하다. 내가 좋아하는 날씨이다 땀이 나지만 금방 식어 없어진다. 그래서, 한국에서 한번 입는 옷도, 냄새가 덜 나서 며칠 입는다.ㅋ Penze Park... 나라의 특징이 어린이에게도 보인다 어린애들도 넘어지면 스스로 일어난다. 정말이다. 노는 방식도 거세게 논다. 하지만 부모는 전혀 끼어들지 않는다. 또한, 나무가 많은 나라인지라, 놀이터 바닥도 나뭇조각 말린 것들로 깔아놨다. 그리고, 애들의 피부가 거칠다. 더운 날씨가 아니라 타는 날씨다. 선크림을 바르는 게 아니라 피부에 입힌다.ㅋ Fort Langley 차로 10분 거리의 포트랭리를 다녀왔다. 아무런 정보도 없이 그냥, 좋은 곳이라서 다녀왔다. 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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