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리일상_밴쿠버 다운타운 [D+67, Canada] #캐나다 아빠 육아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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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듣고 + 겪고, 생각하고... 많이 본 것도 아닌고, 많이 들은것도 없는데, 몸이 겪는데로 적응하는 것 같다. 인간이 사회적 동물이라고? 한국과 멀리 있어서 일까, 그리워서 일까, 거의 한국사람과 소통한다. 나눌 정보도 많고, 다른나라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같은나라 사람의 친근함이 좋은 것 같다. 동네에서 모이고, 교회에서 모이고.....점점 이곳에 익숙해 지는 것같다. (익숙해 져야 한다 ㅎ) 포트랭리 lelem' Arts & Cultural Cafe 낚시의 즐거움 = 하는 즐거움, UPICK 북미의 10월은 추수의 계절이다. 근교마다 호박과 사과 유픽 농장이 많이 있는데, 이렇게 많이 있을 줄 몰랐다. 한국에서의 10月은 ; 단풍가는 月, 국민고시 공인중개사 시험이 있는 月, 회사의 경영계획이 있는 月 이었다. 이곳은 호박과 사과를 따는 계절이다. 농장에서 동서남북을 보면 하늘과 닿아 있는 대지를 보고, 마음껏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해가 있거나, 비가오나 아랑곳 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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