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소유스 여행, 오소유스 호수, 가볍게 산책로를 걸으며 캐나다와 미국의 호수를 본다.


오소유스 여행, 오소유스 호수, 가볍게 산책로를 걸으며 캐나다와 미국의 호수를 본다.

오소유스 호수에서 흐르는 물~, 그리고 로키의 자연의 다리에서 흐르는 물~, 모두 컬럼비아 강에서 만나 워싱턴주(WA)와 오레곤주(OR)를 가른다. lovepreet7, 출처 Unsplash 켈로나 여행중에 오소유스Osoyoos 잠깐 들렸다. 살던곳이 밴쿠버 랭리Langley이여서 왔던길(1번 →5번 →97번)로 돌아가기 좀 단조로운 동선일것 같고, 이왕 이곳까지 왔으니, 팬팅턴Penticton과 오소유스를 들리기로 했고 돌아가는 길은 3번 →1번으로 돌아갔다. 이 여행의 마지막에 오소유스 호수Osoyoos Lake의 헤이스포인트웨틀랜드HayesPointWetland에 들려 잠시 산책을 즐겼다. 오소유스!! 캐나다에서 가장 온도가 높은 지역, 포도 농장이 많은 지역, 휴양마을 등의 키워드가 있다. 이곳에 와보면 느낄수 있다. 구름 없는 날 오게되면 정말 따가운 햇빛을 경험할 수 있다. 밴쿠버의 초록색 컨셉 보다는 사막 컨셉에 더 가깝다. 새로운 경험이다. JillWelling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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