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리_밴쿠버_캐나다_아빠 육아휴직[D+34, Canada] 버나비, 화이트락 방문기 (Burnaby, White Rock)


랭리_밴쿠버_캐나다_아빠 육아휴직[D+34, Canada] 버나비, 화이트락 방문기 (Burnaby, White Rock)

Burnaby Village Museum 캐나다 노동절을 (Labour Day)을 맞이하여, 밴쿠버의 위성도시인 버나비를 들렀다. 우리나라의 노동절은 5월 1일. 즐거운 쉬는날 이다. 캐나다도 마찬 가지 쉬는날 이지만 큰 의미의 쉬는날이다. 일 9시간 1870년대부터 9시간 근로의 시작점이자, 9월학기의 시작의 의미로, 갖가지 행사와 볼거리들이 좀 있는 날이다. 가족과 함께 Burnaby Village Museum 에 다녀왔다. 1920년대 트램의 정류장이기도 하고, 상점과 주거, 소기업의 옛모습을 볼수 있는 의미있는 장소였다. 노동절이라 무료 개방이라서 들렸다는게 우리에겐 소중했다.ㅋ 캐나다의 선호직업 4순위가 농부이다. 밴쿠버 인근 농가를 가보면, 넓은 야드에 궁궐같은 집들이 가끔씩 있다. 농부의 집이다. 이곳에 그 농부의 집(같아보이는) 공간을 시연해 놓았다. 살고 싶은 구조는 아니지만, 부러운 만한 가구와 공간이 펼쳐저 있었다. 주말 하루 정도는 와볼 만한 장소이다. Bu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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