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하다 쫄깃한 찹쌀탕수육/ 겉은바삭, 속은쫄깃에 촉촉한고기 그리고 새콤달콤 소스!


요리하다 쫄깃한 찹쌀탕수육/ 겉은바삭, 속은쫄깃에 촉촉한고기 그리고 새콤달콤 소스!

탕수육은 부먹도 찍먹도 옳다. 중국집에서 탕수육을 시켜먹기엔 다소 가격이 있다. 게다가 시켜서 먹으면 늘 남아서 냉장고에 보관하게되고 그대로 잊혀지곤해서 처치곤란이 되곤했다. 우연히 맛있는 탕수육을 발견해서 글을 써본다. 바로 요리하다 쫄깃한 찹쌀탕수육! 인터넷으로 장보면서 주문했고, 5천원정도의 가격으로 살 수 있다. 판매처마다 가격이 다르므로 비교 후 사면 되겠다. 소스가같이 동봉되어있어 따로 요리할건 없다. 소스는데우고, 고기도 데우는 개념이기 때문에 사실상 요리하다 찹쌀탕수육이 아니라, 데워먹다 찹쌀탕수육이긴하다. 그래서 실패확률이 더 적었나보다. 조리법은 봉투뒤에 자세하게 나와있다. 탕수육은 에어프라이어나 후라이팬을 이용해서 익혀준다.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했는데, 180도에서 10분동안 익혔다. 에어프라이어가 없다면 후라이팬에서 익혀도 된다. 소스는 냉동채로 전자렌지 3분이면 완성! 고기에 소스를 부으면 간단히 완성이다. 준비하는시간이 10분정도면 충분해서 너무나도 간단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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