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뚜레쥬르 빵파티 #3 치즈브라우니, 베이비슈 기본이상의 맛


[배달] 뚜레쥬르 빵파티 #3 치즈브라우니, 베이비슈 기본이상의 맛

빵파티의 흔적을 또 남겨본다 이번엔 뚜레쥬르 치즈브라우니와 크림슈 베이비슈다. 치즈브라우니는 단짠에 꾸덕할 느낌이고, 베이비슈는 부드럽고 달테니 두개를 같이 먹었다. 나는 배달을 시켜서 치즈브라우니 2,500이고 베이비슈는 3개에 2,400 였다. 매장마다, 배달이냐 방문이냐에 따라 가격이 다른 듯 하다. 치즈브라우니인데 치즈보다 아래의 초코비중이 훨 크다. 다른 글을 보니 거의 반반이던데.. 초코를 좋아하니 별 상관 없다 맛도 치즈와 초코가 가득한 맛. 달달하고 진한 초코 사이로 치즈의 풍미도 살짝씩 느껴져서 나쁘지 않았다. 맛도 맛인데 식감?이 대단하다. 특히 브라우니 자체의 꾸덕함이 혈관 녹이는 꾸덕이라서 기대이상이었다. 따뜻한 티나 아메리카노에 잘 어울릴 맛이다. 꾸덕꾸덕해서 1개 이상 먹기는 조금 무리가 있는 맛 혀로도 먹을 수 있을 부드러움이다. 브라우니 유래를 알아보며 다음 빵으로 넘어가 보자. 브라우니의 유래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설이 전해지는데, ▷미국 메인주에 거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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