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o the Forest 지은이 - Anthony Browne 언제나 믿고 보는 엔서니 브라운의 책! 엔소니 브라운의 책은 문장이 간단하면서도 다 읽고 나면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어 아이와 함께 잘 읽는 편이다. 이번 <Into the Forest>라는 책은 표지가 제법 음울했는데 도대체 어떤 내용일까 궁금해하며 첫 장을 펼쳐보았다. <Into the Forest> 책 줄거리 및 리뷰 -잠수네 기준 J4단계 One night I was woken up by a terrible sound. 첫 번째 장면은 커다란 소리에 놀라 잠에서 깨는 아이의 모습이다. The next morning all was quite. Dad wasn't there. I asked mum when he was coming back but she didn't seem to know. 이 번개가 무엇을 의미할까 궁금했는데 그 다음 날 아빠가 식탁에 없다. 엄마도 아빠가 언제 올지 모르는 눈치라는 것을 보니 왠지...
#5세영어책
#유아영어책
#잠수네
#잠수네영어
#잠수네영어그림책
#잠수네영어동화책
#잠수네영어원서
#초등영어책
#초등저학년영어책
#영어책리뷰
#영어책
#6세영어책
#7세영어책
#앤써니브라운
#엄마표영어
#영어동화책
#영어동화책리뷰
#영어원서
#영어원서리뷰
#초저영어책
원문링크 : [영어동화책] 으스스한데 따뜻한 <Into the Forest> (음원,번역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