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 결사대, 마을을 지켜라 글 - 박혜선 그림 - 정인하 요 근래 일곱살 띠띠가 짧은 동화책을 자연스럽게 읽을 수 있게 되면서 내가 책을 읽어줄 때에는 조금 더 줄글이 많은 책 위주로 읽어주고 있다. 이야기가 너무 길면 아직 일곱살인 띠띠가 이해하기 부담스러울 것 같아 저학년 도서에 가까우면서도 스토리 라인이 있어서 재미있는 책 위주로 읽어주고 있는데 이번에 읽은 <비밀 결사대, 마을을 지켜라> 책이 정말 마음에 쏙 들어서 기억해둘 겸 리뷰해보려고 한다. <비밀 결사대, 마을을 지켜라> 줄거리 및 리뷰 " 난, 난 말이야 내가 누군가 하면 듣고 절대 말하면 안 돼. 특히 이 마을 할머니들이 알면 모든게 끝이야 끝." 첫 시작이 약간 무시무시해 보이지만 실제 이야기는 귀엽고 따뜻한 비밀결사대의 이야기이다. 어느 시골 마을, 여느 시골 마을이 다 그렇듯 이 곳에는 딱 세명의 할머니만 살고 있다. 이 마을에 남은 마지막 사람들이다. 그리고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토끼(점박이)이다. 점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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