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책상으로 이케아 유아책상 맘무트 딱 맞네


5살 책상으로 이케아 유아책상 맘무트 딱 맞네

대략 38개월쯤 지나면서 앉아서 이것저것 하는 시간이 많아진 몰캉이 (참고로 지금은 40개월) 예전엔 가위로 자르기도 잘 못하더니 이제는 수준급으로 자르고, 색칠도 그림 선 안에 잘 하는 편. 책도 본격적으로 읽기 시작했는데 이번에 책을 읽어주다보니 요즘 계속 생각했던 거지만 5살 책상 하나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자꾸 들었다. 어짜피 몇년 안쓰는거 야마토야나 북클라벤 원목책상을 중고로 당근에서 구입할까 했는데 아더가 이케아 같은데 가서 이쁜거 사주라길래 찾다보니 이케아 유아책상으로 맘무트가 괜찮아보여 남편에게 물었더니 아무래도 애들은 알록달록한걸 좋아하지 않겠냐고ㅎ 그래서 5살 책상으로 이케아 맘무트를 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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