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쇼맨이 되기 위해(ft.식품md)


위대한 쇼맨이 되기 위해(ft.식품md)

안녕하세요. 비즈니스의 시작점에서 목적지로 점프업하고 있는 로핑그라운드 입니다. 자신을 브랜드화하여 특정 분야에 대해서 먼저 자신을 떠올릴 수 있도록 만들어야만 하는 시대에 여러분은 어떤 쇼맨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계시나요? 남들과 똑같으면 성공할 수 없지 식품 분야의 MD로 16년 동안 커리어를 쌓아 왔지만 식품 MD로 나의 모습을 어떻게 브랜딩 해야 할지 생각해 본 적이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그냥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며 직장 생활을 했고, 어떻게 하면 커리어를 쌓아서 지금의 직장보다 조금 더 좋은 조건의 다른 회사로 이직을 할지만 생각하며 살아온 날들이 있었을 뿐이었죠. 그냥 평범한 직장인의 모습으로 우리는 성공할 수 있을까요? 어떤 쇼맨을 벤치마킹할 것인가? 쇼맨이란 단어가 과거에는 부정적으로 보일 때도 있었습니다. 예전에 "딴따라"라는 부정적인 단어를 가수 박진영 씨가 자신을 대표하는 단어로 내세운 것처럼 위대한 쇼맨 영화를 보며 "쇼맨"이란 단어가 얼마나 매력적인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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