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인 집 한남동 시세 90억 6층짜리 단독주택에서 살아가고 있다는데... 내 방 거실의 정체 견미리 이유비 단독주택

방마다 거실이 존재한다는 견미리 이유비 이다인 집 대저택에 살고 있다는데요. 시세는 무려 약 90억원.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지하 2층에서 지상 4층까지 이어지는 집에서 살고 있다는 견미리. 설계부터 준공까지 직접 맡아서 만든 집이라고 합니다. 단독주택의 층수는 6층. 한 달에 들어가는 관리비만 약 400만원에서 500만원 가량이 된다고 하네요! 방마다 따로 거실이 있어서 나온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내 방 거실에 텔레비전에 생겨서 좋다' 여기가 바로 그 내 방 거실인 것 같습니다. ㅋㅋㅋ 방 뿐만 아니라 야외 정원도 상당히 잘 갖춰져 있는 모습. 미국인가요? 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풍경입니다 ㅋㅋ 집안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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