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교수, 두뇌 발달 돕는 법


김영훈 교수, 두뇌 발달 돕는 법

명석한 두뇌는 역시 타고나는 것일까? "머리가 좋은 것 = 무조건 공부 잘 함"의 공식이 적용되지는 않겠지만 역시 타고난 두뇌가 좋다면 출발선부터 유리한 고지에 서는 것은 분명하다. 운동선수에 비유하자면 육상선수가 아닌 이상 달리기를 잘 한다고 각자의 종목에서 무조건 탑을 차지하는 것은 아니지만, 역시 달리기가 모든 운동의 기초가 되는 것처럼 말이다. 타고난 두뇌로만 100% IQ가 결정되어진다면 후천적 노력은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이겠지만, 아이들의 뇌는 아직 완성형이 아닌 성장과 발달 중에 있다. 김영훈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이러한 아이들의 두뇌 발달을 도울 수 있는 법, 5가지를 제시하였는데 12년간의 긴긴 공부 마라톤을 시작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이것만큼 좋은 두뇌 보약은 없을 듯 하여 소개하고자 한다..


원문링크 : 김영훈 교수, 두뇌 발달 돕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