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대회 미술 디자인 공모전 자유화 작품


수리대회 미술 디자인 공모전 자유화 작품

수리대회 미술 디자인 공모전 자유화 작품 곤수니입니다. 요즘도 집콕인데요.. 찬인 일주일에 한번 화요일만 3시간 쭉 씨앤씨미술학원에 다녀온답니다.. 구지.. 나눠서 갔다 오라고 해도 한방에 갔다 오는게 낫다며... . . 공모전 작품은 자유화라서 주제가 정해지지 않아서 오히려 아이들은 광범위한 주제가 어려웠나보더라구요.. 그래서 쌤이 풍경화로 분위기를 잡고 코로나가 없어진세상, 혹은 코로나 이전 가족과 여행갔거나 휴가지를 갔을때 좋았던 추억을 그리는거로 주제를 잡았다고합니다. 찬인 워터파크를 좋아해서 여름이면 워터파크를 섭렵하고 다녔는데.. ㅇ이번해는 좋아하는 수영장도 못다니고.. 워터파크도 못가고 많이 서운해 했답니다. 1년에 한번하는 친구가족들과의 모임도 취소하고 전부`~ 취소하고나니.. 어딜 가질 못하겠더라구요.. 야외로 바람만 쐬러 나갈뿐... 한창 활동적일때 울 아이들이 고생이 많은것 같아요..ㅠ.ㅠ. 다른 아이들도 자유주제로 다양한 그림을 그려보았네요.. 찬인 고민할거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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