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섬일섬량성성 : 별처럼 빛나는 너에게] 20화 미안해 이번에는 날 미워해줘

️데이터주의, 로딩주의 대량의 gif 움짤글입니다 용량 문제로 로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와이파이환경에서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20회 : 1억 5천만 킬로미터의 거리 마지막 문자 메시지를 삭제하고 고1로 돌아온 린베이싱은 일기장에 담겨있던 장완선의 아쉬움을 달래주기 위해 노력하고, 둘은 다시 서로를 알아간다. 하지만 장완선의 마음을 알게된 린베이싱은 비극을 막기 위해 애써 밀어낸다. 다친 완선이 데리러 온 베이싱 여긴 왜 왔어? -너 아직 안 나았잖아 린베이싱 혹시 나한테 숨기는 거 있어? -아니 그날 너 쫓아오던 사람들이랑은 어쩌다 엮인건데 -묻지 마 다 해결됐으니까 이런 일을 어떻게.. -가자 지각하겠다 근데 그래도 내 말 좀 들어봐 먼저 가기 쌉고수 린베이싱 완선이 옆에 앉아버림 네가 왜 여기 앉아있어? -이제부터 내가 앉을게 강제 자리바꾸기ㅋㅋㅋㅋ 완선이 어디 못가게 목발 사수 슬..쩍 하다가... 어디 가려고? 잠깐 나갔다 올게 -내가 말했지? 어딜 가든 말하고 가라고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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