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채찍] 飛 熊 時 忍아, 내가 술 사 먹냐? 등기 치지ㅋ(폭락론, 비관론, 금리인상, 인플레이션, 전쟁, 급급매)


[멘탈채찍] 飛 熊 時 忍아, 내가 술 사 먹냐? 등기 치지ㅋ(폭락론, 비관론, 금리인상, 인플레이션, 전쟁, 급급매)

비 웅 시 인 飛 熊 時 忍 고수감별사 "곰이 날면 참아야 할 때" 라는 사자성어다. 연일 베어마켓(약세장)이 지속되니 똑똑한 척하는 비관론자들이 득세한다. 어려울수록 투자대상의 본질에 집중하고, 비관론을 정신병으로 진단해야 한다. 비관론은 극단적 투기세력이며 모순의 정점이다. 니가 샀으니 거품이고 떨어져야 하지만, 내가 사면 오를 거라는 저열한 본성. 투기로 민생이 혼란하다며 손가락질하지만, 그 혼란의 틈을 타 한몫 단단히 챙기고픈 자들. 남아있는 사다리를 향해 달려가거나 새로운 사다리를 만들 생각보다, 사다리 위에 있는 사람을 욕하고 끌어내리길 선택한 악귀들. 그들에게 해줄 수 있는 말은 비난도 격려도 멘탈케어도 아닌 저 사장성어다. 비웅시인. 비가 오면 좀 맞으면 어떠한가? 내가 술 사 먹냐? 등기 치지. 한번이라도 제대로 일궈봤다면 알텐데. 참고 인내할 때는 좀 그랬으면 한다. 인생에서 한 번을 안 참으려 하나... 똥 마려운 건 잘 참음서... ㅎ...


#금리인상 #전세하락 #인플레 #월세하락 #영끌족 #아파트하락 #빚투 #비관론 #급급매 #폭락론

원문링크 : [멘탈채찍] 飛 熊 時 忍아, 내가 술 사 먹냐? 등기 치지ㅋ(폭락론, 비관론, 금리인상, 인플레이션, 전쟁, 급급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