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살 것인가, 성찰하지 않는 삶


어떻게 살 것인가, 성찰하지 않는 삶

당신은 그동안 성찰하지 않는 삶을 살아왔는가? 세계관들 사이의 극적인 차이를 이해한 적이 있는가? 어째서 당신이 생각하는 것을 생각하고, 말하는 것을 말하며, 하는 이을 하는지 알고 있는가? 아니면 당신은 뎀지처럼 그저 매일 그날의 일을 하며 살고 있는가? "좋다," 당신은 이렇게 말한다, "나는 실제 나, 즉 하나님께 알려진 나에 관해 알아야 할 많은 것이 있다고 확신한다. 그렇다면 내가 다음으로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스포츠광인 교회 방문자에 대해 알고 싶어 했던 목사가 있었다. 그 목사는 권투를 좋아했기에 그 남자를 권투 경기에 초대했다. 한데 그 남자는 그때까지 권투 경기에 가본 적이 한 번도 없었다. 경기가 시작되기 직전에 복서 중 한 사람이 십자가 표시를 했다. "저게 어떤 의미가 있죠?"..


원문링크 : 어떻게 살 것인가, 성찰하지 않는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