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컨버세이션, 실패하는 것도 역량이다


빅 컨버세이션, 실패하는 것도 역량이다

실패하는 것도 역량이다 "해도 후회하고 안 해도 후회할 거라면 해라." 많은 선배가 도전을 강조한다. 최소한 후회는 남지 않기 때문이다. 경영자로서 나도 마찬가지였다. 많은 구성원이 '무엇을', '어떻게'라고 되물었지만, 관건은 '얼마나 많이 시도하느냐?'였다. 실패하면 확실히 잘못된 길 하나는 발견하게 된다. 이쯤 되니 실패도 하나의 역량임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실패 없이 성공하는 경우는 극히 더 드물다. 나도 수많은 실패를 경험했다. 그런데도 내가 목표를 이룰 수 있던 것은 실패에서 멈추지 않았기 때문이다. 다양한 도전을 해보면서 실수도, 실패가 있다는 것도 인정하자. 그리고 작은 한 걸음을 소중히 생각하자. 수많은 리더가 이러한 길을 걸으며 단단한 리더로 성장했다. 항상 열려 있는 그 길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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