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을 깎다


연필을 깎다

상권 최고, 지역 대표를 꿈꾸는 랜드마크 입니다. 어제 우연히도 지하철 스크린 도어에 적혀 있는 시를 보게 되어 찍어 봤습니다. 어디로 가는지를 알리는 노선도와 광고만이 빽빽한 그 곳에 무심코 보게 된 한편의 시가 저의 발길을 잠시 멈추게 하네요. 오늘 저녁 깨지고 처진 몸을 이끌고 집에 올 지언정 오늘 하루도 좋은일이 있을 거란 희망을 가지고 아침길을 나섭니다. 여러분 모두, 오늘 좋은 일만 있으세요.!! < 함께 읽으면 좋은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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