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어울리는 카페 제주 이너프


가을이 어울리는 카페 제주 이너프

어느덧 10월의 끝자락이 다가왔네요. 이렇게 2020년도 지나가나봅니다. 매년 한해가 지나갈 무렵이 되면 올 한해 난 뭘했는가? 하는 회의감과 후회, 그리고 무자비하게 먹어가는 나이때문에 오는 현타때문에 생각이 복잡해지곤 했었는데, 개인적으로 올 한해는 정신이 혼미해질 정도의 많은, 그리고 큰 변화들을 몸소 겪고 있기때문에 후회나 회의감을 느낄 틈도 없었던것 같아요. 아무튼 여기까지는 TMI였고, 최근에 갔던 애월의 조용한 마을 고성1리에 있는 카페 제주 이너프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볼까해요. 애월의 고성1리는 정말 조용한 마을이거든요. 건물들도 대부분 오래된 건물들이고, 차도 별로 다니지 않는 고요한 동내에 떡!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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