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일상생활 8


유방암 일상생활 8

오늘은 유방암과 일상생활 8부를 적어보려고 한다. 병원 피검사 Dexamethasone(덱사메타손) 3차 항암 병원 운동이란 농구 지극히 환자 입장에서 바라보는 유방암에 걸린 나에 대한 일상생활(다이어리)을 적어보려 한다. 9월 27일 병원 피검사를 하러 병원에 왔다. 또 그날을 위한 준비를 한다. 피검사 이것도 그전에 적었지만 항암 이틀 전에 꼭 해야 하는 검사이다. 항암 하시는 분들은 다들 아시겠지만 항암 하기 전 피검사를 꼭 해야 한다. 피검사에 따라 몸에 부족한 약을 더 먹어야 하거나 예로 칼슘 부족이면 칼슘을 보충하고 등 아무튼 피검사가 통과 되어야 항암이 이루어진다. 그런데 이번에는 1~2차 때와는 다르게 의사가 다른 약을 처방해줬다. 보통 속이 울렁거리거나 뭐 그런 약은 안 먹는데 그런 증상..


원문링크 : 유방암 일상생활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