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익이 맛있는 계산역 카페 브라운 띠어리에 다녀왔다


케익이 맛있는 계산역 카페 브라운 띠어리에 다녀왔다

오랜만에 계산동에 갔다가 문득 카페가 풀린지 꽤 됫다는 사실을 깨닫고 폭풍검색을 하던 도중 계산역에서 걸어서 5분거리에 아주 괜찮은 카페가 있는걸 알아냈다 그것도 무려 디저트가 맛있는.. 함께 들어가 보자 간판이 되게 작게 걸려있다 지도 안보고 가면 찾기 힘든 사이즈임 게다가 카페가 2층인데 어둡고 커튼이 다 쳐져있어서 들어가기 전까지 영업을 하는지도 알 수 없는 신비스러운 곳 사실 명절 다음날이라서 안열었으면 어쩌지 하면서 조마조마 하면서 들어감 문은 굳게 닫혀있지만 입구 전등에 불이 켜져있다면 영업중인 표시이니 걱정하지 말고 들어가보자 들어가보면 외관과 다르게 넓고 이국적인 분위기가 반기며 자체가 너무 고급지다 들어가자마자 우와 하는 감탄사가 나옴 일단 자리를 먼저 잡고 주문을 하면 되는 방식 일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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