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하지만 일상의 작은 행복 , 책 <있는 그대로 살아도 괜찮아> 중에서...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입니다. 오늘은 일상생활에서 소소하지만 작은 행복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오늘 날씨가 무척 좋습니다. 어제 오전 12시를 기점으로 자가격리가 해제 되었습니다. 소소하지만 작은행복 소확행 와이프도 코로나 19 자가격리가 목요일 오전 12시를 기점으로 해제가 되었지만 아직 완전히 완쾌가 된 것 같지 않습니다. 입맛과 기력이 없고 자꾸 속시 매습겁다고 하네요. 오늘은 첫째아이와 둘째아이 모두 친구들을 만나러 나가서, 와이프가 오랜만에 재래 시장을 가서 장을 보자고 합니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장을 보지 못해 부식거리도 구매해야 되고, 지역화폐도 좀 많이 남아 있어서, 4월달 지역화폐 구매를 위해 어는 정도 소비가 필요했기에 재래시장을 같이 방문했습니다.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것인지, 아님 여기 재래시장이 기존 부터 잘 되는 시장이었는지 사람들이 엄청 많습니다. 오후 1시 넘어서 도착했는데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재래시장에서 사람들이 분주하게 움직이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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