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평안을 주는 것은 다른 사람이 아니라, 바로 우리 자신입니다.

안녕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입니다. 주말 어떻게 보내시고 계시나요? 여러분들 편안한 휴일을 보내고 계시나요? 광산 매몰 사고의 광부들이 구사일생으로 다시 우리의 품으로 돌아왔다는 언론 보도를 보고 마음이 조금 뭉클했습니다. 대한민국의 한 국민이자, 한 가족의 가장이며 그리고 이 시대를 살아가는 한 명의 같은 아빠로서 이태원 사고 이후 더 이상의 사건, 사고로 슬픈 일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을 뭉클하게 만든 원인이 아닐까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루하루를 정말 바쁘게 그리고 열심히 생활을 합니다. 인생에 있어서 충실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 무단히도 노력을 하고요. 이러한 모든 일련의 생각과 행동들은 자기 자신은 물론 우리 가족과 더 나아가 사회 공동체의 풍성한 삶들을 만들기 위해서라 생각합니다. 제가 블로그에 올린 글에 댓글을 달아 주시는 이웃님들에 대해나 덧글을 회신을 드릴 때 간혹 "편안한 밤 되세요", "편안한 하루 되세요" 라는 말을 자주 드리곤 합니다. 오늘 하루 충실한 삶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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