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평 ] 제시 리버모어가 직접 쓴 유일한 책 '제시 리버모어의 투자의 원칙'


[ 서평 ] 제시 리버모어가 직접 쓴 유일한 책 '제시 리버모어의 투자의 원칙'

자본주의 밸런스 도서관 서평 안녕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입니다. 오랜만에 투자의 대가 제시 리버모어를 다시 만나고 왔습니다. 추세 매매의 대가, 월스트리트의 큰 곰이라고 불리는 제시 리버모어는 투자와 투기를 분리해서 이야기하였으며 본인은 투자자가 아니라 투기꾼이라 했습니다. 필립 피셔의 아들이자, PSR (주가매출비율)이란 가치 지표를 창시한 켄 피셔는 자신이 쓴 '시장을 뒤흔든 100인의 거인들'에서 제시 리버모어를 타고난 투기꾼이며 호텔에서 권총 자살로 인생을 마감한 실패한 투자자라고 말하였습니다. 하지만 제시 리버모어 또한 투기꾼 이전에 자신의 투자 원칙과 기준을 가지고 자신만의 투자철학을 정립하였으며, 전 세계 역사상 하루 만에 가장 큰돈을 번 투자자이며 100년이 지나도록 그의 수익률을 넘지 못하고 있는 명실상부한 투자의 대가입니다. 저의 투자 스타일과 사뭇 다른 모멘텀 투자자이지만, 제시 리버모어도 제가 존경하는 투자의 대가 중 한 명입니다. 투자의 대가들 또한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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