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자쿠라 일가의 대작전 3화


요자쿠라 일가의 대작전 3화

꿈에서 누군가 무츠미를 잡고 있으며 여자 1명 못 지키냐면서 한심하다고 합니다. 타이요가 아침에 일어나서 고리아테를 실수로 밟는 바람에 고리아테에게 물리고 무츠미가 붕대 감아줍니다. 타이요가 후타바에게 가서 자기를 강하게 만들어달라고 부탁합니다. 후타바는 일반인인 타이요에게 맞춰서 조금씩 키워나갈 예정이라고 말하고 타이요는 그래서는 늦다고 말합니다. 지난번에도 무츠미를 위험에서 멀리 떨어트려놓는 것만으로 벅찼다고 말하며 자칫하면 자기도 죽었을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후타바는 무모한 소리 하는 거 아니라며 마음만으로 어떻게든 될 정도로 이 세계는 만만하지 않다고 합니다. 하지만 무츠미를 생각해 주는 타이요의 마음 헛되게 하고 싶지 않다고 합니다. 타이요는 요자쿠라식 본격적인 훈련을 권유받지만 단, 한 가지 조건이 있다며 1개월 동안 요자쿠라 저택에서 살아달라고 합니다. 후타바에게 열쇠를 받으러 가는데, 바닥으로 떨어질 뻔하였고 후타바는 저택에 스파이 훈련용 트랩이 설치되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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