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named Memory 4화


Unnamed Memory 4화

오스카가 티나샤보고 대련에 오라고 하지만 티나샤는 거절하며 왜 그렇게 바로 답변하냐고 물으니 자기가 무엇 하나 이득이 없기 때문에 대련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오스카가 마법을 사용해도 된다는 말에 티나샤는 대련에 응하고 티나샤가 단, 아카시아 검을 사용해달라고 합니다.

메레디나가 마법을 근접전에 사용하면 저렇게 되는 거에 처음 알게 되며 아르스가 보통 마법사라는 건 전위는 검사 등에게 맡기고서 뒤에서 커다란 마법을 쏘는 거라고 하며 검으로 공격과 방어를 전부 메우는 마법사는 본 적이 없다고 합니다. 메레디나는 티나샤가 오스카를 가르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합니다.

티나샤는 검이 망가져서 그만하자고 하였고 오스카의 상처를 치료해 줍니다. 오스카는 마법을 사용하라고 했는데도 이 정도 상처로 끝나서 봐주고 있던 거냐고 물어보며 그렇진 않고 복잡한 마법을 사용하려면 영창과 집중이 필요하고 솔직히 오스카랑은 더 이상 근접전은 하고 싶지 않다고 합니다.

쿠스쿨이라는 북쪽 소국에서 사자가 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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