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named Memory 6화


Unnamed Memory 6화

불타는 마을을 보고 멋진 광경이라고 하는 남자와 라나크는 과거가 떠오른다고 하며 자기가 태어났던 암흑시대에서도 이런 식으로 사람이나 마을이 불탔다고 합니다. 앞으로 대륙은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게 될 거라고 합니다.

오스카가 아침에 일어나고 몸에 그림이 그려져 있는 걸 본 오스카는 티나샤에게 설명을 해달라고 합니다. 티사냐가 저주를 같은 곳에 부딪혀서 상쇄했다고 하며 간단히 말하면 오스카의 저주를 해주 했다고 합니다.

티나샤가 현재 나크의 주인이지만 나크는 오스카를 잘 따르기 때문에 오스카에게 나크를 넘기려고 합니다. 오스카는 아버지에게 53회 생일을 무사히 맞이하시게 되어 축하한다고 합니다.

체칠리아가 오스카에게 인사를 건네고 오스카는 귀국의 습격 건 쿠스쿨에 대해 묻고 싶다고 하며 자리를 옮깁니다. 국왕은 아들의 저주를 풀어 주어서 티나샤에게 감사하다고 하며 티나샤는 계약을 이행한 것뿐이라고 대답합니다.

티나샤갸 오스카에게 할 말이 있어서 체칠리아보고 자리를 비켜달라고 하지만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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