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데드 걸 머더 파르스 11화


언데드 걸 머더 파르스 11화

늑대 마을에 있었던 사건을 보여주는 걸로 시작합니다. 할머니가 억지 부리면서 무녀라고 하고 도망친다고 죽인다고 하면서 억지를 심하게 부립니다. 늑대 인간이랑 전투 후 다친 상처를 치료받는 츠가루. 린도 아야는 범인이 누군지 밝혔으니 다이아몬드 사용법을 알려달라고 합니다. 아침 햇살이 떠오르는 절벽에 가서 다이아몬드를 태양빛에 비춘 후 송곳니의 숲에 가는 방법을 알 아냅니다. 폭포에서 떨어진 시즈쿠는 정신을 차려 일어나 보니 처음 보는 장소와 늑대 인간들 봅니다. 늑대 인간들은 시즈쿠를 마을 밖으로 내보내기 위해 건초가 쌓인 수레에 탑승 시켜 몰래 빠져나가려고 했으니 수레바퀴가 빠지고 부서지면서 시즈쿠가 발각됩니다. 발각된 시즈쿠는 어쩔 수 없이 늑대 인간들과 싸우게 됩니다. 시즈쿠가 포위되고 죽이려고 하자. 베라가 "노라가 구해줬다"라는 말을 듣고 레기 할머니가 심문하기로 결정합니다. 심문할 때 거짓말하거나 머뭇거리면 나무토막을 1개씩 뺀다고 합니다. 심문 도중 숲 쪽에서 총소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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